> BNBP 소개 > 뉴스/보도자료| [IUCN]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최고경영자 총회 개최. 세계 각국 기업가들, 자연과 상생하는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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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SEP 16, 2021 구분 : 뉴스 조회수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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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프랑스 (IUCN) - 패션, 식품, 에너지, 자동차 등 전 세계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가들, IUCN 최고경영자 총회에서 기후 변화 대응과 종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 논의 시가 총액이 미화 1조 달러 이상이고 연간 매출이 6,550억 달러가 넘는 규모를 운영하는 기업 CEO들이 이번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최고경영자 총회에 참석하여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업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협력이 절실하다는 점에 한뜻을 모았습니다. IUCN 사무총장 브루노 오벌리(Bruno Oberle)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은 기업과 사회 전반의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고 대응해야 하며, 모두에게 “양질의 삶(decent life)”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위협하는 두가지 위기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개발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회를 변화시키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고, 다양한 유형의 인프라를 만들고, 다른 방식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기업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일이기 때문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것입니다. ” 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기업 CEO들은 기업이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정책, 그리고 파트너십을 개발하는 것과 더불어 전체 가치사슬(value chains) 및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설명하였습니다. 국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폴 폴맨(Paul Polman)은 영향력 있고, 규모 있는 혁신적인 파트너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업의 노력을 강조하고 역대 성과가 적절했는지 질의하는 동시에 여전히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지적하며 더 많은 책임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의 산업계에서는 EDF(환경보전기금), 엔지(프랑스 공영 에너지기업), CMA CGM(프랑스 선사), Iktaar Sustainability(캐나다 지속가능 컨설팅 서비스), 게어링(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록시땅(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LVMH(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네슬레(스위스 식료품 브랜드), 쉘(미국 정유사), 페르노리카(프랑스 주류기업), 토탈에너지스(프랑스 정유사), 베올리아(프랑스 수처리 기업)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외에도 프랑스 환경 장관 바바라 폼필리(Barbara Pompili), 말라위 산림자원부장관 낸시 템보(Nancy Tembo), 비정부기구로는 생물다양성을 위한 연합(OP2B Coalition), 지속가능한 산림계획(SFI), 세계환경기금, 세계자연보호협회(Nature Conservancy),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 그리고 프랑스 최대 노동 연합인 프랑스 산업 연맹(MEDEF)이 참가하였습니다.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CEO 알렉산드레 리카르도(Alexandre Ricard)는 회원사 중 최초로 자체 재생 농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한 IUCN의 토지 보전 계획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영상) [알렉산드레 리카르도 (Alexandre Ricard) / 페르노리카 CEO] “우리의 모든 제품은 자연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떼루아(포도재배 환경)로부터 우리 제품의 특성, 정체성, 품질이 형성되며, 생물다양성은 이러한 생태계의 균형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앙투안 아르노 (Antoine Arnault) /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LVMH 환경 및 공보담당은 “우리 제품은 대부분 동물 가죽, 식물, 목화, 보석 등 천연원료에 의존하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 보호는 언제나 우리에게 최우선 순위였습니다.” 라고 밝히며, LVMH은 500만 헥타르 면적의 야생동물 서식지 복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게어링의 지속가능전략 담당관 마리 클레어 데보(Marie-Claire Devaud)는 게어링이 자사의 공급망 사슬을 위해 사용된 1,000,000 헥타르 면적의 토양 복원 사업을 위해 최근 환경보호 펀드를 출자하였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아드리안 게이거(Adrien Geiger) / 록시땅 지속가능 및 해외사업 담당자는 자사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 사례로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 서아프리카내륙국)에서 추진중인 3년간 약 2백만 달러 규모의 민-관 파트너쉽 프로그램(RESIST)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는 민관 협력 파트너십은 매우 중요하며, 이것이 생물다양성을 위한 연합(OP2B)에 투자했던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녹색 산업의 다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IUCN의 회원인 지속가능한산림계획(Sustainable Foresty Initiative)은 취약계층, 농업, 천연자원과 관련 과학산업을 지원하는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Minorities in Agriculture, Natural Resources and Related Sciences)를 체결하였습니다. 케티 어뷰소(Kathy Abusow) / 지속가능한산림계획(SFI) 회장은“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젊은 인재의 육성을 통해 역량을 증진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숲, 환경보전과 관련된 자연기반 솔루션에 기여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또한, 스위스 건축자재 기업 홀심에서도 새로운 환경 보전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링크를 통해 더 접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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