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
UN과 국제사회는 각국의 GBF 2030년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lobal Biodiversity Framework) 이행을 위해 자연관련정보 공시, DSI(Digital Sequence Information)이용 분담금 의무화 등을 논의 중인 가운데, 이러한 글로벌 규제 도입 관련 협상 동향과 기업들에게 미칠 영향을 소개하고자 함 정부는 국가생물다양성 목표 달성을 위하여 자연환경복원법 개정안을 추진중에 있는 가운데, 국내 생물다양성 정책 방향을 알아보고, 기업의 대응전략 수립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함 기업들에게 생물다양성 이슈의 중요성과 국내외 트랜드, 향후 전망을 알리고, 이해관계자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자 함
개요 
KBCSD 사무총장 발언 요지 GBF 12번 목표 :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주류화 GBF 21번 목표 : 이해관계자 소통 확대 및 최상의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지식 제공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목표 20번 : 생물다양성 교육 및 인식 증진
지난해 UN CBD COP163)을 기해서 WBCSD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산업계 기관들은 공동으로 생물다양성 주류화를 위한 행동을 촉구해야 한다는 취지로 ‘A call to action’선언문을 발표하였음 이번 선언문은 GBF의 달성을 위해 정부 및 기업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또한 기업을 비롯한 민간부문의 일부가 노력중이지만 역부족이며,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및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음 아울러 2030년까지 자연 손실을 중단하고 2050년까지 완전한 회복을 달성한다는 글로벌 목표인 ‘2030년 Nature Positive’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은 필요한 충분한 재정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힘 이처럼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국제기관들은 생물다양성 이슈를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정부에 관련 규제 및 인센티브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임 BNBP는 그간 우리 기업들의 생물다양성 이슈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재 BNBP 참여 기업들은 작년에 비해 올 한해 동안만 약 30%이상 증가함 이는 지난 2016년 BNBP가 발족한 이후 최대의 증가폭이며, 이러한 추세는 점차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됨 한편, EU가 기업의 ESG정보 의무 공개를 골자로 하는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중에 있으며, 2029년부터는 역외 기업들에게도 의무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전망됨 아울러 이러한 자연자본 공시 의무화 규제 외에도 EU 내에서 소비되는 제품이 산림 훼손과 관련되어 있지 않도록, 관련 제품들을 의무적으로 추적 및 평가하고, 그 결과를 인증받도록 하는 EUDR(유럽산림복원법) 등 다양한 글로벌 규제가 새롭게 수립되고 있는 상황임 GRI, IFRS 등 글로벌 ESG 평가 기관들도 자연자본을 평가 항목으로 추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에게 있어 생물다양성 이슈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글로벌 공급망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음 이러한 가운데, KBCSD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UN과 EU, 그리고 우리정부에서 추진중인 생물다양성 정책들을 알아보고, 한국과 일본에서 생물다양성 이슈를 충실하게 대응하고 있는 기업인 LG와 스미토모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실제 대응 사례와 노하우를 짚어보면서, 향후 효과적인 대응전략 수립에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리고자 함 KBCSD는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생물다양성 이슈 대응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임
UN 생물다양성 협약 유전자원의 디지털 서열 정보(DSI) 국내외 동향과 시사점 주요 내용 (이지연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
생물다양성 감소는 미래 인류를 위협할 위협요인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WEF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2022)에 따르면 세계 경제 50% 이상이 자연자본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힘 PwC는 Network Environment(2023)를 통해 생물자원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할 경우 약 58조 달러에 이른다고 주장함 세계은행은 지난 2021년 보고서를 통해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응하지 못 할 경우 2030년까지 연간 2조7천억 달러 손실 초래 할 것이라고 밝힘 UN과 국제사회는 2030년 글로벌 생물다양성 목표인 GBF를 통해 각국에 자연자본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임 특히 자연자본에 유해한 산업에 투입되는 보조금을 대폭 축소하고, 자연금융을 2천억 달러 이상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칼리펀드는 이러한 자연금융 확대를 위해 부과하고자 논의되고 있으며, 특히 생물자원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의무 부과할 예정임 UN CBD는 이를 통해 GBF 목표 달성과 네이처 포지티브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DSI는 생물자원 DNA의 디지털 정보를 의미하며, UN CBD는 DSI의 적용범위를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음
DSI가 유래된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 시점에 설정된 MAT의 대상이 아닌 DSI 다른 국제협약의 ABS 대상인 아닌 DSI를 적용범
현재 제약,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동식물 육종, 생명공학, DSI관련 장비·시약·소모품, AI 포함 DSI 정보, 분석 서비스업 기업들이 의무부과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미화로 총 자산(total assets) 2천만 달러, 매출액(sales) 5천만 달러, 이익(profit) 5백만 달러 이상인 기업들이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며, 기여율은 이익(profit)의 1% 또는 매출(revenue)의 0.1% 중 선택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 현재 국제사회는 칼리펀드 조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나, 의무 공여율, 구체적 공여방식, 범위 등에 대해서는 각국간의 입장차가 큰 상황이며, 향후 2026년 개최 예정인 CBD COP17에서 결정될 예정임 우리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보호에 중점을 두고 협상을 진행중이며, 일본 등 입장이 같은 국가들과 연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있음 기업들은 이러한 글로벌 규제의 논의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여 정부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야함
환경복원 사업의 기업참여 방안과 설적 인정기준 주요 내용 (김민석 한국환경보전원 생태복원사업추진단 처장) 정부는 2030 GBF의 국내 이행을 위해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전 국토의 30% 이상을 생물다양성 보호구역 또는 자연공존지역으로 지정하고자 함 이를 위해 2027년까지 훼손지를 식별하고 우선 복원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복원 우선지역 30%에 대한 복원을 착수할 예정임 현재 국내 보호지역은 1,755개소 2만6천 제곱키로미터에 달하나, 2030년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을 자연공존지역으로 지정하여 추가로 확대해야 함 정부는 이를 위해 최근 자연환경보전법을 개정하였으며, 세부 시행령을 수립하고 있음 개정된 자연환경보전법은 기업 등 민간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생물다양성 증진활동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대한 성과 인증제도를 도입할 계획임 기업들은 정부주도의 자연환경복원사업에 참여하여 ESG경영을 강화하고, 향후 자연자본공시에 대비하며, 대규모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정부는 자연환경 복원사업에 부족한 자원을 민간으로부터 조달하고, 민-관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효과적으로 국가생물다양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기업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복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과정에서 컨설팅 지원과 실적 인증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음
재산, 토지 등을 기부하는 방식 토지나 재산을 대여하는 방식 전문인력 또는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 자기 소유의 토지나 대여한 토지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하는 방식 기타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방식
정부는 최근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의 민간 참여 활성화 플랫폼인 ‘30×30 얼라이언스’를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지식 공유, 생물다양성 증진활동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의 매칭을 추진할 예정임 정부는 이를 통해 민간 소유 대상지 발굴 및 등록을 추진하고, 민간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며, 민관 협력모델을 구축할 예정임 또한 타 부처에서 추진중인 유사 복원사업 대상지를 자연공존지역으로 등록하고, 정부 및 지자체가 보유한 공공자원 활용을 확대할 계획임
ESG Framework 및 TCFD/TNFD 사례 주요 내용 (김태우 LG CNS 파트너) LG 그룹은 ESG전략이 회사에 내재화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함 이중 TCFD/TNFD 대응을 통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이슈의 재무영향도를 측정/평가하여 규제에 대응하고자 함 또한 관련 리스크 및 기회 항목을 선정하고 공급망 전반에 걸쳐 영향을 분석하고 공시하고 있음 LG는 LEAP방법론을 적용하여 정량적으로 자연에 대한 영향 및 의존도, 그리고 리스크와 기회요인을 측정/평가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이에 따라 외래종 침입과 온실가스, 대기오염물질 배출, 소음공해 등이 자연에 비교적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강우량 등 수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됨 주요 리스크는 물공급 불안정성, 홍수 등 재해 발생빈도 증가, 관련 규제 강화를 인식하고 있음 LG는 또한 지난 2024년부터 그룹사 ESG담당자들이 모여 관련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발적 학습모임을 조직하였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공시제도, 공급망 실사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있음
글로벌 기업들의 자연자본 관리와 생물다양성 전략 구축 주요 내용 (김정연 ERM 이사) 기후변화에 대한 조치는 자연 손실을 막기 위한 조치와 연결되고 있으며, 프레임워크도 동일하고 발전하고 있는 추세임. 자연은 기후와 함께 다중적 위기로 비즈니스를 위협하고 있으며, 기업은 자연을 미래 전략 요인으로 인식하고 위험과 기회를 관리해야하는 시점에 도달해 있음 2025년 기준, 620개 이상의 조직과 20조 달러 규모의 자산이 TNFD 권고안과의 정렬 의사를 공개했으며, TNFD 공시에 기반한 보고서 발간 등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2030 GBF의 23개 실천목표 중 기업이 고려해야 하는 목표들의 핵심은 TNFD LEAP 방법을 통한 자연 관련 영향의 평가, 목표 수립과 정보공시임 2024년 기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178개 기업 중 TNFD를 언급한 기업은 42개 (23.6%)이며, 이 중 LEAP 접근법을 활용하겠다고 선언하거나 공시를 한 기업은 24개(13.5%)임 국내 기업의 생물다양성 공시는 주로 소재 화학분야 및 금융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LEAP 접근법 기반으로 분석하고 있음. 건설업의 경우에는 사업장 및 인근 지역의 생물 보호종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공개하고 있음 해외의 경우, 금융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관련 공시를 확대하고 있으며, 금융 시장에서 자연 관련 리스크가 투자의사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였고, 금융 기관으로부터 투자 및 대출을 받고 있거나 받으려는 기업들의 경우 자연관련 금융공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반면 국내도 금융기업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도 생물다양성 공시를 확대해 가고 있지만, 아직은 사회공헌형 활동 비중이 더 높은 상황임 TNFD에서 제시하는 기업과 자연의 상호작용은 의존도, 영향, 리스크, 기회 요인의 4가지 요인으로 나누어짐. 기업은 자연공시 대응을 위해 자연이 재무 위험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이 자연 자체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파악해야 함. 또한 LEAP 접근법을 기반으로 위험(Risk)과 기회(Opportunity)를 명확히 하고, 사업의 중대성(materiality)를 도출해야 함 기업의 자연자본 관리는 TNFD, Natural Capital Protocol, SBTN, ESRS E4 등의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6대 유형으로 구조화됨. 프레임워크는 Nature-Positive 전략과 공급망 관리, 공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도록 요구하고 있음 GBF와 TNFD는 자연 손실을 멈추고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30년 자연 순이익(Net Positive), 2050년 완전 회복이라는 Nature-Positive 글로벌 목표를 제시하고 있음. 이는 2030년까지 자연을 되돌리고 2050년까지 완전히 회복시키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함을 의미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자연자본을 보전·복원하고 Nature-Positive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실행전략은 다양한 환경 요소를 대상으로 산업·공급망·지역 생태계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되고 있음
스미토모 화학 그룹의 자연공시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 사례 주요 내용 (야마모토 쿄코 스미토모화학 팀장) 네이처 포지티브를 기점으로 하는 비즈니스 기회 규모는 약 10조 달러로 추산되고 있음. 일본에서 네이처 포지티브 경제로의 전환으로 인한 비즈니스 기회의 규모는 글로벌 기준 3.4% 로 추정되며, 그 중 4분의 3 이상이 탄소 중립이나 순환경제와 관련이 깊음. 일본 정부는 네이처 포지티브 실현을 위해 생물다양성 국가전략 3번에 이를 포함하였으며, 경제활동 주체가 자연자본의 보전, 회복, 지속가능성을 경영의 핵심에 자리잡게 하도록 실천지침을 마련함 스미토모 그룹은 약 4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사업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지리이타 공사일여’를 핵심 사업정신으로 삼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스미토모는 환경문제 해결에 의해 경제 및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자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 가스를 원료로 비료를 제조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농산물 증산에 기여해 왔음 스미토모화학 그룹은 1913년에 창업되었으며, 식량, ICT, 헬스, 환경 등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함. 스미토모화학은 네이처 포지티브 실현을 위해 생태계 보전만으로는 생물다양성 손실을 막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탄소중립, 순환경제 이슈와 통합하여 대응하고 있음 스미토모 화학 그룹은 2025년 2월 생물다양성 행동지침을 개정하고, ①생물다양성의 보전에 머무르지 않고 생물다양성·자연 자본의 보전, ②자연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멈추는 책무와 자사의 기술, 서비스를 통해 자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헌을 함께 추진, ③탄소 중립 , 순환 경제와 통합적으로 대응의 내용을 핵심 포인트로 지정함 스미토모화학은 폐수를 처리하는 미생물제를 최적화하여 슬러지 발생량을 대폭 감소시켰으며, 슬러지를 소각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폐수를 적절하게 처리하여 수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있음 스미토모화학의 한국 합작회사인 동우화인켐에서는 폐수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공업용수의 소비를 획기적으로 저감하였으며, 인도 바브나가르 공장에서도 폐수 재활용을 통해 용수의 70%를 절감함 스미토모화학은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자원순환, 자연자본의 지속가능한 이용 분야에서 공헌하는 그룹의 제품·기술을 인정하고, 개발 및 보급을 촉진하는 ‘Sumika Sustainable Solutions (SSS)’제도를 운영중임 스미토모화학은 생산량의 개선, 식량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토양 건강을 수복하여, 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환경 재생형 농업을 위한 제초제를 생산․공급하고 있음. 이를 통해 토양의 자연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비옥도를 향상시키고, 생태계를 유지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특히 토양에 존재하는 미생물인 균근균을 보전하여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광합성에 의한 탄소흡수 및 토양의 비옥화에 기여함 스미토모화학은 화학기업이 자연에 대한 미치는 영향이 크며, 동시에 기술혁신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역할도 크다고 판단하고, 기후변화 완화, 자원소비 절약, 폐기물 저감, 오염물질 배출 저감, 생태계 보전 등 분야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 중임
주요 토론 내용 2025년 TNFD 자연환경자본 평가를 진행하면서 기업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연례 보고서를 작성함. 기업은 정량적으로 목표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TNFD 항목에 맞게 사업들을 매치하면 아직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임 기업은 NATURE-POSITIVE에 기여하기 위해 어떤 목표를 세울 것인가를 고민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해야 함. 현재 많은 기업들이 자연자본 관련 분석 툴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이 낮은 상황이며, 분석 기술의 고도화가 필요함 생물다양성 보전은 본업과 관련된 기술과 연결지어 실행해야함. 기업은 규제 대응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업과 연계하여 부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로 만들어야 하며, 이때 자연과 생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하는 것이 필요함 생태계의 핵심은 건강성이며, 건강성의 지표는 생물다양성임. DSI는 전세계적인 이슈이며, OECM 또한 글로벌 트랜드 중 하나임. 우리나라는 프레임워크, 컨센선스를 위한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이미 한발 나아가 진행하고 있음. 현재 TNFD의 진행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은 상황이며, 생태계 데이터는 생태학자들이 구체화시켜야 활용 가능함. 현재 국내 생태계지도는 그 해상도가 매우 낮은 상황이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데이터에 대해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임. 지역 데이터들이 기업 경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리스크 평가에서는 지역 주민에 대한 요구도 반영해야 함.
※ 기타 세부내용은 KBCSD 사무국(대외협력팀 강전욱 팀장 : 02-6000-7664, kjw@kbcsd.or.kr)에 문의
|